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홈으로

보도자료

보도자료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최정애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 이동 편의시설 사각지대, <성인 기저귀 케어존> 설치를 위한 제안!
작성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작성일 2026.09.22. 조회수 54

광주특별시 서구의회 최정애 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 장애인 전용 화장실․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보편화....‘성인용 기저귀 케어존’은 사각지대!

호주 등 해외는 설치 의무화, 대전광역시 약 75개소 설치 완료 및 확대 추진 중!

-‘시범 설치’, ‘이동식 기저귀 케어존’, ‘법령 제정’, ‘설치 가이드라인’ 제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 서구의회 최정애 의원이(화정3․4동, 풍암동) 지난 11일 제34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성인 기저귀 케어존> 설치를 위한 시책 추진을 요청하였다.

최의원은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유아용 기저귀 교환대는 이제 당연한 시설로 자리 잡았지만, 독립적인 화장실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성인과 그 보호자를 위한 공간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주·영국 등 해외에서는 기저귀 교환대를 포함한 장애인편의시설(Change Places Toilet, CPT) 설치를 의무화 및 캠페인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저출산․고령화의 흐름 속에서 성인용 기저귀 수요가 이미 유아용을 넘어섰음에도, 해당 규정 부재 및 논의 부족 등 필수적인 사회적 요구가 정책이 아닌 사회적 배제와 인권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라고 발언했다.

관련하여 “대전광역시는 '중증장애인 기저귀 교환대 설치 사업'을 공약으로 추진해 기저귀 교환 침대 등 물품 배치와 전용공간 조성 방식으로 현재까지 약 75개소를 마련했다. 현재는 지하철·영화관 등 다중이용 민간시설로 설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최정애 의원은 " 성인 기저귀 케어존이 우리 구에 설치·확대된다면 외출을 꺼리며 집과 병원에만 머물러야 했던 주민들의 일상이 바뀌고, 보호자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라며 "화장실 바닥에 누워 기저귀를 교환하거나, 피부 질환 및 부상을 염려를 낮출 수 있다"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성인 기저귀 케어존>에는 성인이 안전하게 누울 수 있는 침대, 일회용 위생 시트, 기저귀 수거함, 세면시설 등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하며, 4가지를 요청했다.

① 구청·복지관 등 공공기관을 우선으로 한 시범 설치

② 공원·문화시설로 단계적 확대 및 축제·행사 등에 '이동식 성인 기저귀 케어존' 마련

③ 설치 의무화를 위한 조례·법률 등 제도적 관심

④ 이용자의 다양한 신체 조건과 보호자의 동선을 고려한 최소한의 '설치 가이드라인' 사전 수립

 

최의원은 “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한 기조는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AIP, 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보호자를 포함한 빈틈없는 통합 지원이다.” 라며, ”우리 서구가 인권이 존중되고 누구나 살고 싶은‘돌봄에 더 앞서는 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광주특별시 서구의회 최정애 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첨부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김유안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아동학대 등 친밀한 관계 범죄, 선제 대응해야”
이전글 김인성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 폭염대비 공공부문 근무환경개선 및 이동노동자 보호대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