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이기성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 방역소독요원 채용 기준 개선 및 양동 경열로 시장 불법 음식물 투기 근절 대책 마련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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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 작성일 | 2026.09.22. | 조회수 | 85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이기성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21일 제343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동 방역소독요원의 채용 기준을 개선하고, 양동 경열로 시장 내 불법 음식물 투기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동 방역소독요원 관련해서는 동별로 응시자격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한 사람이 여러 동에 중복 응시할 수 있어 행정 혼선과 재채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역소독요원 채용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 아닌 취업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공성을 가져야 함에도, 현재 18개 동 방역 관련 기간제 근로자 36명 중 취업취약계층은 7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 방역소독 기간제 근로자 응시자격을 중위소득 70% 기준으로 통일하고, 동별 평점표 점수는 공무직 근로자 등 공정채용 기준에 관한 규정에 맞게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양동 경열로 시장 내 불법 음식물 투기 문제의 심각성도 지적했다. 현재 종량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수거 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을 상습적으로 불법 투기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악취와 미관 훼손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반복적인 불법 투기로 실제 수거가 일주일간 중지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구가 그동안 단속 협조 요청과 배출 안내를 지속해 왔고, 지난달 4일에는 상인회장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배출 방법, 감시카메라 설치, 자체 감시단 구성 등을 논의했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기성 의원은 “방역소독요원 채용은 공정성과 취약계층 배려를 함께 갖춰야 하며, 시장 내 불법투기 문제는 단속과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행정과 상인, 주민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며, 깨끗하고 질서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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