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이은주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 '동천마을 3단지 버스승강장 환경개서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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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 작성일 | 2026.10.26. | 조회수 | 55 |
![]() 이은주 서구의원 5분자유발언, 동천마을 3단지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촉구 - 서구 스마트버스정류장 3곳뿐… 이용수요 반영한 개선 필요
진보당 이은주 광주 서구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44회 서구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동천마을 3단지 버스정류장 환경개선과 주민 이용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버스정류장 확충을 촉구했다.
이은주 의원은 버스정류장이 고령층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와 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냉난방과 공기질 관리,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 등 스마트 기능을 갖춘 정류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서구의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전체 버스정류장 375곳 중 3곳에 불과해 보급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동천마을 3단지 버스정류장은 하루 평균 1,700여 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여름철에는 그늘이 부족하고 겨울철에는 한파와 칼바람에 노출돼 있다”면서 “이곳은 주민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감당하는 ‘기후사각지대’라며, 이용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류장 주변 비석의 구조적 안전성과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 조치에 나설 것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통시설은 현장의 불편과 실제 이용수요를 기준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공공기관의 사업명과 정책 용어에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주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적극 활용할 것도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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